스프링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복습하기 위해 ‘스프링 퀵스타터’라는 책을 선택하였다. 원래 계획한 기간은 10일을 생각했지만, DB ( 책에선 H2을 사용했지만 본인은 mariaDB 사용 ) Connection, Jdbctemplate, 등 에서 예상치 못한 오류들 때문에 약 2주 가량 걸렸던 것 같다. Annotation, Xml 방식에 대한 이해, DB를 사용할 때 Mybatis나 JPA를 쓰는게 얼마나 편리한지, 많은 방법을 배우면서 왜 이런 기술을 쓰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기에 아주 좋은 책이었다. 최종 Output은 심플한 게시판이었지만, 구현하는 과정에서 스프링의 복잡한 개념과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기존의 EJB 방식에 비했을 때, Spring Framework을 사용함으로써 얼마나 편리한지 알게 되었다.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‘토비의 스프링’까지 정복하고 다음에는 팀 프로젝트가 아닌 개인프로젝트로 서비스 배포까지 해보는 것이 목표이다.
Used Technology Keyword
- Dependency / Xml
- Injection / Annotation
- AOP
- JSP / Servlet
- EL / JSTL
- MVC Model
- MariaDB / JDBC / Mybatis
- JSON / XML 변환
- 다국어 처리
- DB-Mapper / DynamicSQL
- FileUpload
- 영속성 / JPA